전자파중에서도, WHO에서 경고하는 유해전자파는 300hz~100kh 사이 대역으로 전기가 들어와있는 모든 곳에서 24시간 존재하는 전자기장(EMF, electro magnetic field)입니다.
벽속의 전선을 따라서, 또 기기들 주변에 보이지않는 안개처럼 24시간 필드를 형성하고 있는데, 이 전자기장이 센 곳에서 일이나 생활을 하게 되면 몸속에 전자파에 의한 많은 양의 유도전류가 흐르게 되고 이 유도전류가 신경계, 순환계, 호르몬계를 교란시켜 악영향을 끼치는 것이구요.
핸드폰 자체에서 전자파가 흘러나오기도 하지만 핸드폰은 전자파를 이용하고 통신을 하는것이기 때문에, 전원이 들어와 있는 동안은 항시 전자파를 송수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