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소음만 신경썼었는데
전자파도 이제 신경이 쓰입니다.
아파트와 조차장과의 거리는 꽤나 가깝습니다.
30m 이내로 생각되는데요.
송전선 지역 전자파만 문제로 떠오르는데 ..
제가 사는 부근 이구역이 조차장이다보니 쇠로 된 전봇대같이 생긴 것들이
철길 위로 꽤나 많이 세워져 있어요. 당연히 상시 전기가 흐르고 전자파도 흐를 것이고
일반 철로보다 전자파도 훨씬 많이 나올 것 같은
이곳에 계속 거주하면 전자파.. 괜찮을까요?
전자파에 대해 조금 연구하셨거나 관련 지식 있는 분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