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수맥은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수맥에 대한 오해를 가지고 계신데,
자연상태에서 물을 찾기 위한 수맥탐사는 인정합니다만
건물내의 수맥은 99%가 
 ground current 라고 하는 전자파 입니다.. 
집안 벽 바닥 천정 할 것 없이 모두 전선이 들어가 있지요?
이 전선들이 만들어 내는 전자파 입니다.. 
은박지 대고 그 곳에 작은 LED 램프 달면 불이 들어 옵니다..
전자파가 세다는 것이지요..
단독 일층이 아닌 곳, 아파트나 연립 빌라 거실 바닥에도
밑에 집의 전기선이 깔려 있지요
그 전선에서 발생하는 전자파가 
 몸을 타고 엘로드를 돌게 만들어 수맥이 잡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전자파 때문입니다.. 
특히 밑에 사는 집에서 조명을 키는 저녁시간에는
더 많은 전자파가 나오기도 합니다...
거실에서 자면 더 피곤한 이유지요..
여기에 전기장판까지 깔고 자면 최악이구요..
예전부터 이런 방법으로 수맥 업자들이 이것 저것 많이 팔고 있지요..
상술에 넘어가지 마세요.
요즘은 수맥 전문가들도 
 수맥파를 전자파라고 표현 하는데
 전자파 테스터기 사용하면
집안 곳곳에서 수맥이 감지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전자파 차단하거나 전원 끄면 수맥이 없어지거든요..
암튼 수맥 걱정 마시고 전자파 걱정하시는 것이 좋으실 듯 합니다..
 유투브에 ground current 나 dirty electricity 검색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