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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1-14 10:52
ADHD청소년
 글쓴이 :
조회 : 112  
안녕하세요 중2인데요. 제가 어렸을때부터, 몸을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계속 움직이는 경향이있었어요.
공부도 잘안되고, 진짜 책상 앞에 앉는 순간부터도 집중이란게 없어요. 그리고 말도 제데로 못해요.말을 하긴하는데 상황에 맞는 말을 잘 하질 못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좀 과민반응을 보일때가 많아요. 좀 충동적인 면도 있고...초5때 저의 이런 문제를 발견하고 나서 밖에서는 최대한 이상하게 안보일려고 노력을 하고 다니는 편인데, 집에서는 안그래요. 이글을 쓰는 지금도 발을 가만히 있지를 못하겠네요...
그리고 제가 계속 몸을 움직이고...가만히 있지를 못하다 보니까, 밤에 자지를 못해요. 밤에 자려고 누우면, 계속 생각들이 떠오르고, 몸을 움직이고, 잠을 자지를 못해요. 진짜 제가 오랫동안 계속 몸을 움직이다 보니까 골반이 틀어지고...뭐 이상한 것들이 막 틀어지고...그리고 어떨때는 소리지를 때도 있어요...그냥 가만히 있지를 못하겠어서...
그리고 좀 자주 생각을 까먹는 편이에요. 학원가는 것도 까먹거나, 뭔가 제게 주어진 일이 있는데, 그것을 까먹거나, 뭔가 하려고 금방 생각했는데, 바로 까먹어버리거나...그리고 주의력이 좀 없는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도...지금 심리 센터 가서 치료 받고 있긴 한데, 지금 가서 받고 있는건, 우울장애 관련 되서 치료 받고 있는 거거든요? 심리상담센터에서 심리테스트를 하긴 했는데...그쪽에서 알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어쨌든...저의 이런 증상들 ADHD맞나요??

16-11-14 10:52
답변  
안녕하세요. 

ADHD로 걱정이 많으시군요. 

일단 adhd 의심증상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께 병원치료보다는 주변환경을 먼저 개선해보고 증상을 살펴보기를 권해드려요.

 현재 우리나라는 adhd의 원인을 가정환경으로 보고 있습니다만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그 원인을 전자파(전기공해)의 피해로 보고있습니다.

병원상담과 치료 또한 당장의 치료가 답이 되시긴 하겠지만, 근원적인 치료는 못된다고 하구요

 전자파중에서도, WHO에서 경고하는 유해전자파는 300hz~100kh 사이 대역으로 전기가 들어와있는 모든 곳에서 24시간 존재하는 EMF, electro magnetic field(전자기장)입니다.

벽속의 전선을 따라서, 또 기기들 주변에 24시간 필드를 형성하고 있는데 이게 센 곳에서 일이나 생활을 하게 되면 몸속에 전자파에 의한 많은 양의 유도전류가 신경계, 순환계, 호르몬계를 교란시켜 악영향을 끼치는 것이구요.

선진국에서는 이 유해 전자파 EMF를 라디오, 핸드폰에 쓰이는 통신파 REF와 구분짓고 있지요.
이걸 전기공해 또는 불량전기라고 합니다.

주로 생활하는 곳 주변에 중계기, 전산실, 대형설비, 고전압 등이 흐르는 전자기장(EMF)이 센 환경으로 바뀌셨다던가 오래 노출되셨는지 살펴보시고
 전기장판 와이파이 금지, 가능한 전선주변과 플러그주변을 피해서 생활 하시거나 방안의 멀티탭, 벽 콘센트에 전기공해 필터 설치하시길 바랍니다.

유해전자파는 adhd증상 뿐아니라 만성피로, 무기력증, 두통, 이명, 어지럼증, 울렁거림, 수면장애, 안압상승, 집중력장애 등 몸에 많은 영향을 주니 전자파 노출을 최소화하는 생활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스마트폰. 컴퓨터. 그리고 TV나 전자기기의 사용량을 줄여보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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