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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0-17 10:48
만성피로? 기면증?
 글쓴이 :
조회 : 135  
최근 몇년동안 잠이 자도자도 부족합니다...평소에는 한 6~7시간 자는데 그럼 낮잠으로 30분~1시간 이상 자주지 않으면 두통때문에 일상생활이 힘들어요. 강의를 듣다가 어느새 졸고있어서 친구가 깨워준적도 많고, 저는 깨어있다고 생각했는데 주변사람들이 하는 말론 자고 있었다고 하네요. 낮잠도 길게 자지 못하고 끊어서 자게 되요. 10분쯤 자고 일어나서 다시 공부하다가 어느새 졸고 있어서 다시 자고...평일에는 그나마 1시간정도만 반복하는데 주말엔 이런식으로 자고깨는 걸 한 2~3시간 반복하게됩니다. 평일보다 1시간~2시간 더 잤는데도요...

만성피로인가 싶어서 검색하다가 기면증 나오길래 자가테스트 해봤는데 한 10점 이상은 나온거 같고..그런데 걷다가 자거나, 가위눌림같은 건 거의 경험해본적이 없어서 기면증인지 확신을 못하겠네요...ㅠ

기면증인가요? 아니면 만성피로?

16-10-17 10:48
답변  
안녕하세요. 

전자파과민증이 의심되어 답변드립니다.

전자파에 예민하신 분들이나 전자파가 센 곳에 오랜시간 노출되는 경우  여러가지 증상을 나타나게 하는건데, 두통, 만성피로, 무기력증, 이명, 어지럼증, 메스꺼움, 불면증, 안압상승, 집중력장애 등을 유발합니다.
현대사회에 여러 증상들이 원인을 찾지 못하고 스트레스 탓을 하고 있지만  많은 경우 전자파가 원인이 되고 있거든요.


전자파중에서도, WHO에서 경고하는 유해전자파는 300hz~100kh 사이 대역으로  전기가 들어와있는 모든 곳에서 24시간 존재하는 전자기장(EMF, electro magnetic field)입니다.

벽속의 전선을 따라서, 또 기기들 주변에 보이지않는 안개처럼 24시간 필드를 형성하고 있는데, 이 전자기장이 센 곳에서 일이나 생활을 하게 되면  몸속에 전자파에 의한 많은 양의 유도전류가 흐르게 되고  이 유도전류가 신경계, 순환계, 호르몬계를 교란시켜 악영향을 끼치는 것이구요.


경우에 따라 MRI, CT 같은 정밀 검사를 받는 경우도 많이 봐왔지만  전자파가 원인이라면 약이나 병원 도움 받더라도 근원적인 치료는 안되는 것이니  원인모를 증상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가장 신경써봐야 할 부분이기도 해요.

전자파에 예민하신 체질이거나 증상이 시작되었을 즈음 이사, 이직, 근처 중계기 설치 등 전자파가 센 환경으로 갑자기 바뀌셨다던가 집이나 직장 혹은 학교 등 주로 생활하는 곳 근처에 중계기, 전산실, 대형설비, 고전압등이 흐르는 전자파가 센환경으로 오래 노출되어 왔던것은 아닌가 살펴보고

 일단 전기장판, 와이파이 금지, 방안의 멀티탭, 벽 콘센트에  전기공해 필터 설치하시거나 가능한 전선주변과 플러그주변을 피해서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또 삼파장 조명이 많은 전자파를 방출하니까  집안 전등, 스탠드 조명을 확인해보고 LED등으로 교체하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전자파과민증과 관련한 기사도 첨부하니 보시고 도움되셨으면 좋겠네요.
http://www.fnnews.com/news/201512171318079673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25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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