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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12 10:53
두통, 현기증, 미열, 메슥꺼움, 무기력, 숨가쁨....
 글쓴이 :
조회 : 1,434  

걸을 때마다 울리는 듯한 두통, 앉거나 일어나면 머리가 쿡쿡쑤시고, 가만히 있으면 묵직하게 아파옵니다.

미열이 있고, 오한도 조금 있는 것 같고,

숨도 가빠서 다리가 후들거릴 만큼 계단 오르기가 힘겨웠습니다.

속이 메슥껍고 입맛이 없고 어지럽고 입이 마름

지난 토요일부터 체한 것 같다고 생각됐는데

소화제를 먹어도, 두통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아침이 되면 증상이 더욱 악화되서 오늘 아침에도 구역질이 계속 났습니다.

오늘 아침도 겨우 기어나오듯 출근하였습니다.

어느 병원을 가야하는건가요?

단순히 체한 거 맞나요?

몸이 너무 힘들어서 오늘을 어떻게 버틸지 막막합니다.


16-09-12 10:53
답변  
안녕하세요.

혹시 컴퓨터 사용 혹은 스마트폰 사용 후 더 머리가 아프거나 그러지는 않으시는지요? 

저 또한 핸드폰 사용, 특히 컴퓨터를 1-2시간 했을때 머리가 아픕니다. 또 두통이 발생하구요.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컴퓨터 사용과, 핸드폰 사용을 줄여 보시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그것에 대한 간략한 자료 입니다.

전자파에 예민하신 분들이나 전자파가 센 곳에 오랜시간 노출되는 경우  여러가지 증상을 나타나게 하는건데, 두통, 만성피로, 무기력증, 이명, 어지럼증, 메스꺼움, 불면증, 안압상승, 집중력장애 등을 유발합니다.
현대사회에 여러 증상들이 원인을 찾지 못하고 스트레스 탓을 하고 있지만  많은 경우 전자파가 원인이 되고 있거든요.


전자파중에서도, WHO에서 경고하는 유해전자파는 300hz~100kh 사이 대역으로  전기가 들어와있는 모든 곳에서 24시간 존재하는 전자기장(EMF, electro magnetic field)입니다.

벽속의 전선을 따라서, 또 기기들 주변에 보이지않는 안개처럼 24시간 필드를 형성하고 있는데, 이 전자기장이 센 곳에서 일이나 생활을 하게 되면  몸속에 전자파에 의한 많은 양의 유도전류가 흐르게 되고  이 유도전류가 신경계, 순환계, 호르몬계를 교란시켜 악영향을 끼치는 것이구요.


경우에 따라 MRI, CT 같은 정밀 검사를 받는 경우도 많이 봐왔지만  전자파가 원인이라면 약이나 병원 도움 받더라도 근원적인 치료는 안되는 것이니  원인모를 증상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가장 신경써봐야 할 부분이기도 해요.

전자파에 예민하신 체질이거나 증상이 시작되었을 즈음 이사, 이직, 근처 중계기 설치 등 전자파가 센 환경으로 갑자기 바뀌셨다던가 집이나 직장 혹은 학교 등 주로 생활하는 곳 근처에 중계기, 전산실, 대형설비, 고전압등이 흐르는 전자파가 센환경으로 오래 노출되어 왔던것은 아닌가 살펴보고

 일단 전기장판, 와이파이 금지, 방안의 멀티탭, 벽 콘센트에  전기공해 필터 설치하시거나 가능한 전선주변과 플러그주변을 피해서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또 삼파장 조명이 많은 전자파를 방출하니까  집안 전등, 스탠드 조명을 확인해보고 LED등으로 교체하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전자파과민증과 관련한 기사도 첨부하니 보시고 도움되셨으면 좋겠네요.
http://www.fnnews.com/news/201512171318079673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256400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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