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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7-17 12:31 우리가 사용하는 220v/60hz 전기에서는 기본적으로 많은 양의 전자파가 발생하죠.. 특히 사는 곳의 주변 환경이나 집안에서 어떤 전기기기를 사용하는가에 따라 그 양과 세기가 증가합니다... 컴퓨터가 아무리 좋아도 집안 전기에 전자파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면 그놈이 전선을 타고 컴퓨터를 통해 방출되어 사용자를 힘들게 하는 것입니다... 최신 컴퓨터들은 컴퓨터 자체가 전자파를 많이 만들어 내지 않지요... 220볼트 교류전기를 12볼트 직류전기로 바꾸는 파워장치에서 가장 많이 만들어 지게 됩니다만 우려의 수준은 아닙니다.. 교류전기에서 만들어지는 전자파는 특별한 조명이나 음향기기 같은 몇몇 기기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60hz~150khz 사이의 전자파를 만들어 냅니다.. who에서도 300hz~100khz 사이의 전자파를 위험하다고 하고 있고 2001년도에 이미 발암물질로 규정 했지요.. 보통 전자파의 세기를 가우스나 테스라로 표현하는데, 이것은 정확히 표현하면 자기장 강도입니다. 주로 60hz 주파수 대역을 측정하게 되는데 이러한 테스트기 센서에 작은 자석 가져다대고 위아래로 흔들면 최고치 까지 올라가지요.... 따라서 이는 유해한 주파수 측정 결과가 아니기 때문에 이들 수치로 전자파가 많다 적다 하는 것도 옳지 않습니다.. 유해한 전자파를 줄이려면 가장 먼저 집안의 전기를 깨끗하게 해야 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전자파의 원인이 전기이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정수기나 공기 청청기 사용하듯이 이제는 전기 청청기를 사용해야 될 때가 아닌가 합니다.. hz는 전자파 세기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답을 드립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220v/60hz 전기에서는 기본적으로 많은 양의 전자파가 발생하죠.. 특히 사는 곳의 주변 환경이나 집안에서 어떤 전기기기를 사용하는가에 따라 그 양과 세기가 증가합니다... 컴퓨터가 아무리 좋아도 집안 전기에 전자파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면 그놈이 전선을 타고 컴퓨터를 통해 방출되어 사용자를 힘들게 하는 것입니다... 최신 컴퓨터들은 컴퓨터 자체가 전자파를 많이 만들어 내지 않지요... 220볼트 교류전기를 12볼트 직류전기로 바꾸는 파워장치에서 가장 많이 만들어 지게 됩니다만 우려의 수준은 아닙니다.. 교류전기에서 만들어지는 전자파는 특별한 조명이나 음향기기 같은 몇몇 기기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60hz~150khz 사이의 전자파를 만들어 냅니다.. who에서도 300hz~100khz 사이의 전자파를 위험하다고 하고 있고 2001년도에 이미 발암물질로 규정 했지요.. 보통 전자파의 세기를 가우스나 테스라로 표현하는데, 이것은 정확히 표현하면 자기장 강도입니다. 주로 60hz 주파수 대역을 측정하게 되는데 이러한 테스트기 센서에 작은 자석 가져다대고 위아래로 흔들면 최고치 까지 올라가지요.... 따라서 이는 유해한 주파수 측정 결과가 아니기 때문에 이들 수치로 전자파가 많다 적다 하는 것도 옳지 않습니다.. 유해한 전자파를 줄이려면 가장 먼저 집안의 전기를 깨끗하게 해야 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전자파의 원인이 전기이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정수기나 공기 청청기 사용하듯이 이제는 전기 청청기를 사용해야 될 때가 아닌가 합니다.. hz는 전자파 세기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답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