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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12 17:35
이명관련 질문 드립니다.
 글쓴이 :
조회 : 145  

현재 나이 만 31세 남자구요...

왼쪽 귀에서 삐~하는 소리가 멈추지 않고 들립니다. 생활하는데 크게 불편한점은 왼쪽으로는 말이 정확하게 안들릴때도 있어요...발생한지는 20대 초반부터 그랬던것 같구요...그때는 그렇게 신경쓰일정도는 아니어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생활했었는데 올해 들어서 삐~하는 소리가 볼륨이 높아졌어요...

예전에 병원 2군데 가봤는데 한군데는 유전일 경우도 있다했고요[할머니 귀가 잘안들리심...]

한군데는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거라고 하더라고요...

 

삐~하는소리는 매미소리보다 TV 시청이 다 종료된 후 나오는 삐~하는 소리와 흡사하게 들리고요...

 

큰병원은 안가봤네요...

 

혹시 이명이라면 치료방법이 있을까요? 수술같은것도 해야되나요??

 

아 그리고 추가적으로 오른쪽 귀와 목 사이쯤[턱뒷부분] 혹 같은게 크게 만져지는데요....뭘까요...?


16-05-12 17:35
답변  
이명이라는게 원래 개인차도 심하고 치료가 힘든 증상이고 딱히 원인이라고 할 것도 애매해서 스트레스로 돌리는 경우도 많기때문에 저는 병원치료보다 주변환경을 먼저 개선해보고 증상을 살펴보시는 것을 더 권해드리는데요
 이명증상에 있어 최근 들어 대두되는 원인이 전자파이기 때문이에요

 전자파에 예민하신 분들이나 전자파가 센 곳에 오랜시간 노출되는 경우 여러가지 증상을 나타나게 하는데, 두통 피로 불면증 이명 울렁거림 어지러움 안압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구요 이를 전자파과민증(EHS electromagnetic hypersensitivity)이라고 해요

 전자파중에서도, WHO에서 경고하는 유해전자파는 300hz~100kh 사이 대역으로
 전기가 들어와있는 모든 곳에서 24시간 존재하는 전자기장(EMF, electro magnetic field)입니다.
이 전자기장이 센 곳에서 일이나 생활을 하게 되면 몸속에 전자파에 의한 많은 양의 유도전류가 흐르게 되고 이 유도전류가 신경계, 순환계, 호르몬계를 교란시켜 악영향을 끼치는 것이구요..

우리나라에서는 전자파라 통칭하고 있지만
 선진국에서는 이 유해 전자파 EMF를 라디오, 핸드폰에 쓰이는 통신파 RFR과 구분짓고 있지요.
이걸 전기공해 또는 불량전기라고 합니다.

원래 전자파에 예민한 체질이거나
 거주하시는 곳 등 주로 생활하시는 곳 환경이 전기공해가 심한 곳은 아닐까 생각되네요....
근처에 대형설비, 중계기설치, 전산실, 고전압이 흐르는 등 전자기장이 센 환경의 영향일 수도 있구요

 앞서 말씀드린 EMF는 전기가 통하는 곳이라면 24시간
 전선주변으로 보이지 않는 안개처럼 필드를 형성하고 있는 형태로 존재합니다..

때문에 일단 멀티탭, 벽 콘센트에 전기공해필터 설치하시거나 가능한 멀리두고 생활하세요..
또 실내 조명이나 책상위 스탠드가 삼파장 조명을 사용하고 있다면 이 역시
 몸에 영향을 크게 주니 LED등으로 교체하시고 혹시 전기장판 사용하신다면 쓰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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