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전자파와 컴퓨터 전자파는 어느 것이 더 세다고 할 수 없습니다..
핸드폰과 컴퓨터가 발생하는 주파수가 다르기 때문이지요..
 핸드폰은
4g의 경우 통신을 가능케 해주는 주파수인
1.8ghz대역의 주파수를 이용하는데,
이 주파수의 경우 오랜 시간 통화나 2.4ghz의 와이파이 이용시
인체에 열 작용에 의한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됩니다..
어린아이에겐 천식이나 아토피 adhd의 원인을 제공해 주고
어른들도 신경계 영향미쳐 어지럼증이나 불면증 두통 암발병의 원인이 됩니다.
2011년 WHO 발암물질로 발표..
컴퓨터의 경우
통신 주파수가 아닌 교류전기에서 만들어지는 전자파인
전자기장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60~150khz 이하의 저주파 전자기장이 영향을 주는데
이는 신경계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이 또한 2001년 발암 물질로 발표되었습니다..
전기선과 컴퓨터 주변에 저주파에 의해 생성된 전자기장에
오랜시간 노출될 경우 휴대폰 보다 더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 하기도 합니다..
전기의 품질이 좋으면 그 피해가 적지만
우리나라 처럼 220볼트 고전압을 쓰는 곳에서는 그 피해가 상당합니다..
건물에서 발생하는 수맥의 99%는
이 전선에서 발생하는 전자기장 이구요.
따라서 두놈의 전자파는 각각의 주파수가 다르고
인체에 끼치는 영향이 다르기 때문에
비교대상이 아니며 비교할 수 있는 놈들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