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5-0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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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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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5살 남성 입니다. 스트레스를 받는 일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5~6개월 전 어느날 박동성이명이 들리기 시작했구요. 처음는 많이 답답했는데 이제 적응 되어 버렸네요. 그래도 가끔 불편한 정도의 이명이 들려용. 증상은 외쪽 목 부분을 타고 귀쪽 맥박이 뛰어요. 왼쪽 목 부분을 타고 손가락으로 누르면 안 들렸다가 손가락을 떼면 맥박 느낌이 귀에서 느껴집니다. 스트레스 안 받으려고 노력도하고, 명상도 해보면서 마음을 추스리기는 하는데 호전 될 생각은 안 하네요. 심리적인 치료를 해야하는지, 약을 먹어야하는지, 어떤 치료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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