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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22 11:02
시중에서파는 전자파 측정기 제대로 된것인가요?
 글쓴이 :
조회 : 608  

인터넷이나 시중에서파는 전자파/자기장 측정기 제대로 측정할수 있는것인가여? 


일반적으로 가정집에서 가전제품 전기장판 그런것들 측정하려구요.. 


2~3만원대는 소리만 나는구조구 20만원정도되는것들은 디지털 숫자로 정확한 수치를 나타내는

제품이더라구요 미국,독일,국내산제품도 보이구요


연구소에서 실험해서 인증을 해주는 그런 장비보다야 부족하겠지만

일반적으로 가정용 일반인이 시중에서 파는저런것들 써도 되는지요  


15-12-22 11:08
답변  
우선 시중의 측정기는 그 정밀도가 떨어집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가우스 미터는 60hz 기본 주파수만을 측정하므로
가우스 미터로 전자파가 많고 적다를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쓰는 전기와 전자제픔에서는 주로 60hz~150khz 사이의 전자파가 만들어 지는데
그중에서 위험한 구간은 WHO에 보고 됐듯이 300hz~100kh 사이의 전자파 입니다..

60hz 전자파는 위험성이 없으며 이는 우리나라가 사용하고 있는 교류 전기에서는
당연히 발생하는 주파수 입니다. 이것을 줄이거나 없앤다는 것은 모순 된 이야기고요
없앤다면 전기를 안써야죠..

전자파 측정 어플도 마찬가질거구요..
전자파가 위험한 것이 아니고 위에서 말한 유해 주파수가 만들어 내는
전자기장이 문제입니다..

24시간 실내에서는 전기가 들어와 있고 사용되어지기 때문에 항시 전자기장에
노출되어 피해를 입게 되는 것입니다.
전기코드를 다 빼놓아도 전자파 피해를 줄일 수 없는 이유도 이 때문이지요..

가전제품, 전기장판에서 나오는 전자파 측정하신다고 했는데..
유해 전자파는 제품들이 만들어 쏘는 것이아니라
집안 전체 전자기장(유해 전자파)를 100이라 하면,
이미 집안 전선에서 만들어내는 전자기장이 60~70% 만들고 있고
가정에서 사용하는 조명 전자 기기들이 나머지를 채우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주변의 환경에 따라 변하기도 하구요
(예를 들어 상가 밀집 지역이나
기지국 옆 변전소 옆 공장 근처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그피해가 가중 되지요)

이를 외국에서는 전기공해, 불량전기(dirty electricity) 등으로 연구가 활발한데
홈페이지 자료실이나 구글이나 유튜브에 검색으로 참고하실 자료가 많을 겁니다..

유해 주파수 대역 전자파 측정에는
공기관이나 기업체들의 경우 전자파 측정 출장 서비스로 견적 많이 받으시고
가정의 경우 저희 스테이쳐코리아의 마이크로서지미터 제품을 통해 측정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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