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중에서도, WHO에서 경고하는 유해전자파는 300hz~100kh 사이 대역으로
전기가 들어와있는 모든 곳에서 24시간 존재하는 전자기장(EMF, electro magnetic field)입니다.
벽속의 전선을 따라서, 또 기기들 주변에 보이지 않는 안개처럼 24시간 장(field)을 형성하고 있는데,
이 전자기장(EMF)이 센 곳에서 일이나 생활을 하게 되면
몸속에 전자파에 의한 많은 양의 유도전류가 흐르게 됩니다.
이 유도전류가 신경계, 순환계, 호르몬계를 교란시켜
두통, 이명, 만성피로, 무기력, 불면증, 우울증 등 악영향을 주는 것이구요
해외에서는 이를 전기공해, dirty electricity라고 하며,
전기공해에 따른 피해사례와 연구들이 계속 발표되고 있습니다.
회사 홈페이지 자료실이나 구글이나 유투브에 쳐보셔도
관련한 연구 자료가 많으니 참고해보시구요
전기가 흐르는 모든 곳에, 전선을 따라서 형성되어 있으니
멀티탭도 가능한 멀리 두거나 전기공해 필터 등을 설치하는 방법으로 차단하시고
생활하시거나 잠자리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