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하는 일이 100% 컴퓨터
작업으로
컴퓨터를 종일 끼고 산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어떤 책에서 작가분이 하신 말중에
컴퓨터는 최대한 멀리놓아야.... 칸막이로
막아놓고...
이렇게 하니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피로감을 덜 느낀다... 대략 이런 내용인데
전엔 이게 무슨 상관이지? 했는데 왜 이런말이
나온지 알겠더군요.
만성피로를 안고 사는 느낌..
마치.. pc방에서 밤새고
나오면 온몸이 다 찌푸둥하고 뭐 대략 이런 느낌이랄까요?
본격적으로 일하면 컴퓨터 앞에 더 오래 앉아있어야 할텐데...
전자파 차단하는 온갖 방법과
앞으로 어떤대처를 해야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