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빠른 방법은
스테이쳐라이져 필터 자료 참고하시고
유투브에 dirty electricity 검색해보세요...
도서로는 루이스 기틀먼의 "전자파가 내몸을 망친다"-랜덤하우스
꼭 읽어보시면 가장 좋은 해결책 찾을 수 있습니다...
최근의 컴퓨터나 전기기기들은 전자파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세계보건기구나 선진국에서는 전자파란 말이 없습니다..
emf(elctromagnetic field)라고 하지요..
즉 우리가 쓰고있는 교류전기와 기기들 주변에 생기는
전자기장인데.. 우리나라만 모든 것을 전자파라 하지요...
답이 없습니다..
암튼 이 전자기장에 오래 노출되면
두통, 이명, 만성피로, 우울증 심하면 암까지 유발 합니다..
이 전자기장을 최소화 하는 것이 숙제인데
위에 내용들 검색하시면 답이 있습니다....
참고로
전자파를 크게 두가지로 구분합니다..
1. RFR (radio frequency radiation)
라디오,tv 등의 방송용 전파와 스마트폰등의
  통신을 위한 통신파들 입니다..
이 전자파는 특정 주파수를 사용하는 것으로
am,fm,tv,핸드폰이 특정 주파수를 맞춰야 이용 가능한 이유죠...
그렇기 때문에 RF구간에서
전자파를 없앤다는 말은 방송이나 스마트폰을 안쓴다는 말과 같습니다..
(2011년 핸드폰 전자파 발암물질)
2. EMF(electromagnetic field)
우리가 사용하는 교류 전기와 기기들이 만들어내는
전자기 장입니다..
일반 가전제품은 레이져 처럼 전자파를 발사하는 것이 아니고
보통 60hz~100khz 구간의전자기장을 만들게 되는데
주변 환경과 사용 기기에 따라 그 세기가 와 크기 달라집니다..
특히 전기의 품질에 따라 큰 영향을 받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220볼트 전기의 특성이 집마다 건물마다
다 다른데 이것도 전자기장의 크기에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2001년 전기 저주파 발암물질)
이 전자기장에 오래 노출되면
우리가 알고 있는 위험한 질병들이 생기는 것이구요..
그외에 x-ray, 감마선,ground current 등 여러 종류의 전자파들이 있는데
우리 일상에 주로 영향을 주는 것들은 위에 두가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