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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07 11:51
오른쪽귀 이명
 글쓴이 :
조회 : 756  
제가 원래 좀 자주 양쪽귀에서 삐 하는 소리가 났었는데 요즘엔 오른쪽에서만 그소리가 나요ㅜㅜ 근데 그게 예전보다 더 크고 오래들리고 더 자주 들려요 하루에 한번만 들릴때도 있고 한번 들리고 5분뒤에 또 들리고 그럴때도 있는데 병원 가야하나요??
그리고 뭔가 그냥 평소에도 엄청 미미하게 삐이이 거리는거같아요

17-07-07 11:51
답변  
안녕하세요. 

이명 때문에 고생이 많으시군요.ㅠㅠ

이명이라는게 원래 개인차도 심하고 치료가 힘든 증상이고 딱히 원인이라고 할 것도 애매해서 스트레스로 돌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명증상에 있어 최근 들어 대두되는 원인은 전자파라고 합니다. 따라서 병원치료보다 주변환경을 먼저 개선해보고 증상을 살펴보시는 것을 더 권해드립니다. 

전자파에 예민하신 분들이나 전자파가 센 곳에 오랜시간 노출되는 경우 여러가지 증상을 나타나게 하는데, 두통 피로 불면증 이명 울렁거림 어지러움 안압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구요 이를 전자파과민증(EHS electromagnetic hypersensitivity)이라고 해요

 전자파중에서도, WHO에서 경고하는 유해전자파는 300hz~100kh 사이 대역으로  전기가 들어와있는 모든 곳에서 24시간 존재하는 전자기장(EMF, electro magnetic field)입니다.
이 전자기장이 센 곳에서 일이나 생활을 하게 되면 몸속에 전자파에 의한 많은 양의 유도전류가 흐르게 되고 이 유도전류가 신경계, 순환계, 호르몬계를 교란시켜 악영향을 끼치는 것이랍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자파라 통칭하고 있지만  선진국에서는 이 유해 전자파 EMF를 라디오, 핸드폰에 쓰이는 통신파 RFR과 구분짓고 있어요.
이걸 전기공해 또는 불량전기라고 합니다.

원래 전자파에 예민한 체질이거나  거주하시는 곳 등 주로 생활하시는 곳 환경이 전기공해가 심한 곳은 아닐까 생각되네요.
근처에 대형설비, 중계기설치, 전산실, 고전압이 흐르는 등 전자기장이 센 환경의 영향일 수도 있구요

 앞서 말씀드린 EMF는 전기가 통하는 곳이라면 24시간  전선주변으로 보이지 않는 안개처럼 필드를 형성하고 있는 형태로 존재합니다.

멀티탭, 벽 콘센트에 전기공해필터 설치하시거나 가능한 멀리두고 생활하세요.
또 실내 조명이나 책상위 스탠드가 삼파장 조명을 사용하고 있다면 악영향을 끼치므로 LED등으로 교체하시고 혹시 전기장판 사용하신다면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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