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말씀이 맞습니다..
아기와 소아천식의 80%는 전자파 영향이라고
하버드 의대에서 논문이 발표 되었습니다....
특히 엄마가 임신하고 있을 때
각종 전자파에 노출되거나 컴퓨터나 스마트폰 오래 사용하면
더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어머님의 혜안이 대단하시네요..
전기와 기기들이 만들어 내는 전자기장에 노출되면
인체에는 유도 전류가 형성되는데
이 전류는 신경계통과 면역 계통에 악영향을 주어
여러 질병을 키우기도 하고
신경에 영향을 주어 자주 화가 나게하고 짜증나게 해서
우울증까지도 오게 합니다..
특히 호흡 관련 장기들은 인체면역 호르몬과 연관이 많이 되는데
이 놈 때문에 제 기능을 못해
병을 더 키우거나 약을 먹더라도 치료시기가 길어지게 됩니다..
참고로 제 아이 둘이 날 때부터 소아 천식이어서 공부 많이 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거의 완치 되었구요.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