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3-27 13:50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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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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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이사 후 잠을 잤을때 며칠 괜찮더니 지금 2주됐는데 한 일주일 전부터 벽에 붙어자서 그런지 어깨가 빠질거 같은 통증이 자다가 생기고 팔도 저리고 한참을 있다 다시 자도 깊은 잠을 못잡니다 통증이 없을땐 꿈이 정신사납게 안좋은 꿈을꾸고요 집에 많이 민감한 편이라 이사를 많이 다녔는데 제가 살 집만보고 계약했더니 아래 지하집에서 발ㅡㅡㅡㅡ머리 물구가 있는데 배관이 발에서 머리 흐르는 방향으로 되있는데 수맥과 연관이 있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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