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1-0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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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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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할머니가 과천 쪽에 사시는데 불면증 때믄에 10년 전부터 수면제를 복용하시는데요 요즘 허리 턱관절이 아프셔서 시술을 하느라 많이 아프셔서 주무시려 하는데 잠이 안오신대요.진통제도 별로 효과가 없고 병원에서 하라는 복식호흡도 해보고 수면제는 내성이 생기셔서 효과가 없어요. 인터넷에 나오는 샤워하기는 허리 때문에 못하시고 다른 방법들도 별 효과가 없어요. 그래서 매일 술을 드시고 주무십니다. 어떻게 해야 할머니가 잠을 잘 주무실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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