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매트 위에 있으면 말씀하신것처럼

매트에서 위험한 전자기장이 발생합니다..

이놈이 인체에 유입되면 유도전류를 형성하는데

매트의 경우 50ua(마이크로암페어)이상 측정 되어집니다..

이때 다른 사람이 만지면 전기가 흐르는 것 처럼 느껴 집니다..

미국 의학지 발표에 의하면 18ua 이상 8시간이상

전자기장에 의한 유도 전류가

몸속에 흐르면 암발생과 밀접하다고 합니다. 

이것을 유도전류라하고 정전기는 아닙니다..

정전기도 인체에 많이 해롭습니다..

정전기로 인해 피부가 상하기도 하고

신경계통에 영향을 주어 심장에 충격을 가하기도 합니다..

순간 수천볼트 이상도 발생할 수

있다고 하니 조심해야합니다..

특히 겨울철 합섭섬유 점퍼류 입다보면 축척이 되기도 하는데

가끔 쇠로된 지지대나 계단 난간에 손대서 접지 해주는것도 좋습니다.

암튼 전기장판은 사용하지 않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님 온수매트로 교체하는것도 방법이지요..

유투브에 "dirty electricity" 검색해 보세요..​